거긴 돈 됩니까?사명도 바꿀수 있다 혁신 1년AI카나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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필자의 의견에 동의하며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는 반면.원가 대비 낮은 요금에서 비롯한 적자 역시 교통 복지의 관점에서 ‘착한 적자로 바라봐야 한다.그러나 이에 대한 논의가 ‘서울교통공사 대 노인 혹은 시민으로 흘러가면 안 된다.
▶허세영= 서울교통공사는 9000억원이 넘는 적자를 해결해야 하는데.결국 적자 문제가 악화될 것이다.
▶김예린= 칼럼에서 무임승차 제도를 아파트 공실에 비유한 부분은 잘 납득되지 않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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